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가자지구를 둘러싸고 중동지역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는 상황. 2일 OPEC+는 세계 원유 재고가 늘어난 가운데 유가안정을 이유로 자발적 감축( 현재 공식 원유 감산량 200만배럴)을 내년말까지 유지하기로 결정했다.(OPEC+ 웹페이지 참조) OPEC+ 의 감산 연장결정이 향후 가격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까.
최근 국제유가(Brent유 기준)는 80달러 초중반 수준(5.30일 기준 81.86달러 U$/bb)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국제유가 흐름(※23년12월 말 Brent 선물가격지수 77.04U$/bb) 보면 4월들어 이란과 이스라엘이 기존의 불문율을 깨고 직접 타격(4.13일과19일 상대국 본토 드론및 미사일 공격)을 주고 받으면서 중동지역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90달러대 초반 수준까지 상승했다. 이후 양국간 긴장이 완화되면서 80달러대 초중반 수준으로 낮아졌다.
비 OPEC+ 국가의 증산기조가 국제유가 하방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여름철·계절적 수요 증가는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 Bloomberg 자료를 토대로 최근 3대 유종 가격(현물가격 기준)을 보면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3월말 83.2달러 →4월말 81.9달러 → 5월30일 77.9달러/배럴을 기록했다. 두바이유(Dubai)가격은 3월말 86.8달러→ 4월말 87.6달러→ 5월30일 83.9달러/배럴) 흐름을 나타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