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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 미 국채금리 하락세 전환, 장기( 4.68%→4.55%)와단기( 4월 5.04%→4.92%) 모두 하락 미 국채금리 동조화 흐름속 원화 10년물.3년물 국고채금리는 4월말대비 각각 8bp 하락 2024-06-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향후 한· 미 통화정책기조 전환(pivot) 과정에서 미국 국채금리의 영향으로 장기 국고채 금리가 높은 변동성을 나타낼까.  미 연준의  Pivot 과 관련해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고있는 시점.  올해들어 우상향 흐름(10년물기준 24년1월말 3.91%→2월말 4.25%→3월말 4.20%→4월말 4.68%) 을 보이던 미국국채금리는 5월 들어 하락세로 전환했다.  


2024년 4월말 4.68%를 기록했던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5월30일(현지시간)기준으로 4.55%로 13bp 하락했다. 같은 기간 미국 단기 2년물 국채금리( 5.04%→4.92%)는 11bp 내렸다. 지난 해 12월말 금리에 견주어 보면 장(23년말 3.88%→ 5월30일 4.55%)·단기금리(4.25%→4.92%) 모두 67bp 올랐다. 장·단기 금리 역전폭은 전월(4월말 -0.36%p)수준을 유지했다. 30일 기준 장· 단기 금리차(10년물-2년물)는 37%p를 기록했다. 


글로벌 통화긴축기를 거치면서 여타 국가에 비해  미 장기 국고채금리와의 동조성이 더 확대된 시점. 우리나라 장기 10년물 국고채금리는 24년 4월말 3.66%에서 5월 31일 현재 3.58%로 8bp 하락했다. 같은 기간 국고채 3년물 금리( 3.53%→3.45%)도 8bp 하락했다. 지난 해 12월말 금리에 견주어 보면 10년물금리(23년말 3.18%→5.31일 3.58%는 40bp, 3년물 금리( 3.15%→3.45%)는 30bp 상승했다. 


자료 한은 ECOS, bloomberg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예상보다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와 더디게 진행되는 디스인플레이션 등으로 Pivot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미 연준인사들의 금리인하 신중론은 미국 국채금리 상승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지난 5월28일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Fed는 금리인하에 나서기 전 수개월간의 긍정적인 물가 지표를 확인해야하며, 인플레이션 둔화가 정체된 경우 추가 금리인상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30일 댈러스 연은 총재는 더디게 진행되는 디스인플레이션에 대해 우려를 보이면서 금리 인하를 논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시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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