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ChatGPT3.5 개발로 촉발된 AI 붐을 계기로 글로벌 반도체 경기가 회복 국면에 접어든 상황. IT 업황 개선세가 이어지면서 반도체 수출은 7개월 연속 증가세다. 2024년 5월 중 우리 반도체 수출(113.8억달러)은 전년동월대비 54.5로 증가했다. 2개월 연속 50%를 웃도는 증가율이다. (수출증가율: 23.3분기 -22.6% →4분기 +10.4%→24.1월 +56.2%→2월 66.7%→3월 +35.7%→ 4월 +56.1%→5월 +54.5%)
반도체(1~5월 비중 18.6%)는 우리 최대 수출품목이다. 반도체 수출액은 지난 해 4분기 중 증가세로 전환했다. △ AI 시장의 견조한 성장 △AI 서버 메모리 탑재량 증가△ 수급조절에 따른 과잉재고 해소등으로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올 1~5월 (번도체 수출금액 492.1억달러) 누계기준으로 1년전보다 52.7%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D램 매출에서 HBM(고대역폭 메모리)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 확대할까. 고부가가치인 메모리 반도체 판매· 생산이 늘어난 가운데 5월 중 메모리 반도체 수출( 68.6억달러)은 전년동기대비 101.0% 증가했다. 올 1~4월 (+86.7%)대비 증가폭이 크게 확대했다. 올 1~5월 기준 메모리 반도체 수출비중은 60.3%를 차지했다. 월별로 전년동월대비 증가율을 보면 1월 +91%→2월 +108% →3월 +63% → 4월 +99%→5월 +101%를 기록했다. 올해 차량용 반도체 수요확대 등에 따른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5월중 비메모리 반도체 수출(68.6억달러)은 1년전보다 101.0% 증가했다. 올 1~5월 기준 시스템반도체의 수출비중은 35.9%를 기록했다.
메모리 가격은 지난 해 하반기부터 상승세를 보였다. 최근 메모리 가격은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을까. 5월 중 메모리 반도체인 D램(128Gb)과 낸드플래시(8Gb DDR4)의 고정거래 가격(통상 기업간 사전 계약시 고정거래가격으로 거래가 이루어짐)은 각각 2.1달러, 4.9달러 수준에서 안정화된 모습이다. 작년 주요 반도체 생산기업들이 레거시 제품 위주 지속적인 감산 및 수급조절 노력을 보인 가운데 주요 수출시장의 수요 회복세를 보이면서 반도체 수출가격은 작년 10월부터 상승전환했다. (D램 고정거래가격 23년 10월 1.5달러 → 24년 1월 1.8달러→ 4월 2.1달러→5월 2.1달러: 낸드 23년 10월 3.9달러 → 24년 1월 4.7달러→ 4월 4.9달러→5월 4.9달러 )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