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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 완만한 둔화 흐름 보이나, 5월말 뉴욕 연은(Fed) GDP Now 모델에 따른 올 2분기 미국 성장률 추정치(전기비 연율)는 1.7%대 2024-06-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5월31일(현지시간) 뉴욕 연은(Fed) GDP Now 모델에 따른 올 2분기 미국 성장률 추정치(전기비 연율)는 종전 2%대에서 1% 후반대로 낮아졌다. 5월31일 (현지시간) 기준으로 2024년 미국 2분기 성장률 추정치(전기비 연율)는 1.76%로 전주(5월24일,2.04%)에 견주어보면 0.2%p하락했다. 뉴욕 연준의 GDP NOW 모델에 따른 GDP 성장률 추정치는 GDP 속보치 발표 전까지 주간 단위로 발표된다. 해당 시점의 가용정보를 바탕으로 산출한 주별 추정치와 추정치 변화에 대한 개별변수의 기여도를 포함한다.


이번주 NY Fed 가 내놓은 2분기 성장률 추정치 하락 배경을 보면 개인소비 관련 데이터가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미국 경제가 소비 및 투자 증가세에 힘입어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갈까. 30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1분기 실질 GDP성장률(잠정치,연율)은 전분기 대비 1.3%(속보치 1.6%)로 하향조정됐다 (※ 미국 내 경제활동은 이전과 비슷한 수준). 소비는 견조한 가운데 완만하게 둔화되는 모습이다. 소비자 지출증가율(연율)은 2.0%로  0.5%p 하향조정됐다.  전월대비 실질 개인 가처분 소득( 3월0.5 →4월 0.2%)과 소비지출 증가율 ( 0.7%→0.2%) 하락했다. 앞서 발표된 4월 중 Conference Board 기준 소비자신뢰지수(97.0)는 향후 미국 경기와 소득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했다.  


자료 NY Fed 웹페이지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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