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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준이 Pivot 시점과 관련해 Wait and See 체계로 전환한 가운데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운송비용의 반등등으로 미국의 단기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상방 쪽으로 기울어져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 미 연준이 주목하는 근원 PCE가 6월에는 완만한 둔화 추세를 나타낼까
디스인플레이션 지연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미국 4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월(3월 2.7%) 과 같은 2.7%를 기록했다. 높은 임대료의 영향으로 서비스물가를 중심으로 한 물가의 하방경직성을 보이는 상황. 4월 PCE 물가상승률을 보면 서비스 가격 상승 폭은 3월 보다 축소(4.0%→3.9%) 됐다. 올해들어 4% 내외(1월 4.0%→2월 3.9%→ 3월 4.0%→ 4월 3.9%) 에서 등락하는 흐름이다. 재화가격은 전월(0.1%) 수준을 유지했다. 내구재 하락폭( 3월 -1.9%→4월 -2.2%) 이 확대한 가운데 비내구재는 상승폭( 3월 1.3%→4월 1.4%)을 확대했다.
미국 4월중 변동성이 큰 식품(yoy +1.3%)및 에너지(3.0%) 부문을 제외한 근원 PCE 물가 상승률(2.8%,전년동월대비) 3월(2.8%) 수준을 나타냈다. 근원 PCE는 CPI 보다 주거비 비중이 작고,자동차 보험료 및 의료서비스등의 산출방법이 PPI와 유사하다. 전월대비 기준으로보면 근원PCE 물가상승률( 0.2%,전년동월대비) 로 3월(0.3%)보다 상승폭을 소폭 축소했다.
자료 U.S Bureau of Economic analysis (BEA) 웹페이지 참조
신달관기자 mod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