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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달러화 강세흐름속 위안화 달러당 7.3 위안을 상단으로 소폭 약세 나타내나 2024년 5월28일 기준 위안화(CNY) 환율은 "1달러= 7.24"위안대 2024-05-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Fed)이 오는 9월 금리인하(pivot)를 결정할까. 미 연준의  Pivot 시점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중국의 과잉생산,수출등으로 미국등과의 전략경쟁이 한층 심화된 모습을 보이는 상황.  2024년 5월 중 위안화  대미 달러 환율은 7.24위안을 웃도는 가운데  역외 위안화 환율(CNH)이 역내위안화 환율(CNY)을 상당폭 웃도는 등 위안화 절하 압력은 높아진 모습이다. 


  미달러화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위안화가 달러당 7.3위안을 상단으로 약세폭을 확대할까. 중국은 여전히 자본 흐름을 통제하는 가운데 중국의 중앙은행(PBOC)은 매일 기준점을 정한 후 일정구간안에서 변동을 허용하는 '관리변동제'를 사용하고 있다. 역외 위안화 환율(CNH)이 역내위안화 환율(CNY)을 상당폭 웃도는 상황.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을 고려해 위안화 절하고시를 자제하고 있을까. 위안화 환율이 달러당 7.3수준을 넘어선 후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에 대응해 환율 안정에 나설까.  지난 해  10월 위안화 대미 환율이 7.3위안을 웃돌면서 중국 당국은 환율 안정에 나섰다.  2024년  5월 27일(현지시간)  위안화 대미달러 환율(1달러=7.2445위안)은  지난 해 11월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달러-위안 환율 움직임을 보면 지난 해말 7.10 위안대에서 역내 달러·위안화 환율(CNY)은 올 3월 중순이후 7.2위안대를 넘어선 후  2024년 5월28일(현지시간) 기준으로 7.24위안대로 상승했다.  최근 5개월여동안  위안화 가치는 달러대비로 2%정도 약해졌다. 24년 1분기 중 위안화 가치로 1.7% 약해진 후 약세폭을 확대한 모습이다. 


자료 bloomberg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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