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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내 공급과잉속 중국 산업계 가격할인전략 지속되나... 중국의 4월 수출(전년동월대비)은 1.5% 증가, 1분기 수준(1.5%) 2024-05-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지정학적 분절화 속 다국적 기업들이 중국 이외의 지역으로 공급망 다변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상황. 미국이 중국 제품(중국산 전기차,배터리등)에 대한 관세율 인상과 중국의 멕시코 우회수출 규제(참조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나서면서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2022년 본격적으로 발효)의 아세안 회원국과 러시아,중앙아시아 등 일대일로 관련 국가등으로의 수출 비중이 높아질까. 중국 업체들의 저가 수출 공략 대상이 일대일로 관련 국가를 중심으로 미국외 여타 국가로 확대할까.


첨단기술을 둘러싼 미· 중간 전략 경쟁이 심화된 가운데 중국내 공급과잉(철강,전기차, 석유제품,유통등)에 따른 중국 산업계의 가격할인 경쟁이 지속되는 모습을 보이는 시점. 중국 해관총서 통계자료(customs.gov.cn)를 보면 지난 4월 중국의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5% 증가했다. 올 1분기 수준(1.5%)이다. 직전월인 3월에 견주어보면 반등세다. 올해들어 IT 경기가 개선세를 보인가운데 3월 수출은 가전제품, 섬유의복등 수출부진 영향으로 감소폭을 확대했다. (24년 1~2월 7.1%→ 3월 -7.5%)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 최근 중국의 교역조건을 보면 수출물가상승률(24년3월 -2.6%)은 지난 해 10월(-9.7%)을 저점으로 감소폭을 축소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수입물가(3월 2.7%)에 비해 더딘 개선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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