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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내 저물가 상황 상당기간 지속되나.. 중국 4월(0.3%)기준 소비자물가 상승률 3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이지만 중국 생산자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올 4월(-2.5%) 현재 2022년 10월(-1.3%) 이후 19개월째 마이너스기록 2024-05-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 타임즈=신달관기자


  중국 내 저물가 상황(0%대의 낮은 수준)이 상당기간 지속될까.  디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었을까.  중국의 소비자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올해 4월기준으로 3개월 연속 플러스( 2월 0.7%→3월 0.1%→4월 0.3%)를 기록했다.  


 중국 국가통계국 통계 자료를 보면 2024년 4월 중국의 소비자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3월(0.1%) 보다 소폭 오른 0.3%를 기록했다.  올해 2월(0.7%) 플러스로 전환한 후 3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이다. 품목별로 보면 식품가격(2월 -0.9% →3월 -2.7%→4월 -2.7%)이 하락폭을 확대한 가운데 비식품가격( 2월 1.1%→3월 0.7%→4월 0.9%)은 1%내외의 오름세를 이어갔다. 소비재가격( 2월 -0.1%→3월 -0.4%→4월 -0.4%)이 0~1%대 하락폭을 보인가운데 서비스 가격( 2월 1.9%→3월 0.8%→4월 0.8%)은 오름세를 둔화했다. 신선채소와 돼지고기 가격이 등락 흐름을 보인가운데 4월 근원 물가 상승률은 0.7%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 3월 근원물가(Core CpI)는 0.6%로 2월(1.2%)보다 상승폭을 축소했다.


한편 중국의 생산자 물가는 올해 4월(-2.5%)기준으로 19개월 연속(22년 10월 -9.7%이후)  마이너스 흐름을 나타냈다. 2024년 4월 중국내 생산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마이너스(-) 2.5%로 전월(-2.8%)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갔다.  생활재 가격(2월 -0.9%→3월 -1.0%→4월 -0.9%)과 생산재 가격(2월 -3.4%→3월 -3.5%→4월 -3.1%) 하락 폭은 전월과 큰 변동이 없는 흐름을 나타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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