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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 중국 경기부양과 고정자산투자흐름(4월 고정자산 투자 증가폭 확대) 2024-05-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중국 정부가 안정적인 경기회복세를 위해 정책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모습을 보이는 상황. 중국 당국은 지난 3월 양회(베이징 개최)에서 발표한 1조 위안(약 188조원) 규모의 초창기 특별국채를 발행했다 (24.5.17일). 과학기술 혁신등 중국 국가전략 프로젝트에 사용된다. 중국 정부는 올해 3월 양회에서 지방정부 특수목적채권의 발행규모를 확대하고 올해(1조 위안)부터 향후 몇년간 초창기특별국채를 발행하여 인프라와 중점 산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정부가 강한 경기부양( 초창기 특별국채 1조위안등 국채발행을 반영한 24년 중국 재정적자율, 8.2%, 2020년이후 최고 수준)를 보이고 있는 시점.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5월17일) 자료를 보면 2024년 4월 중국의 고정자산투자(누계기준,전년동기대비)는 8.9%로 직전월인 3월(4.5%보다 증가폭이 확대했다. 부동산 경기 부진 장기화 속 부동산개발투자(3월 -9.5%→ 4월-9.8%)는 9%대 감소세를 이어갔다. 제조업투자 ( 3월 9.9%→4월 9.7%)및 SOC투자(6.5%→6.0%)는 전월보다 증가폭을 소폭 축소했지만 높은 증가세를 지속 나타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2024년 3월 양회에서 중국정부는 '안정 속 성장 추구'를 정책기조로 발표하면서 '5%'내외의 경제성장률 목표를 제시했다.낮은 명목성장률( GDP 디플레이터는 4분기 연속 마이너스증가율)이 장기간 지속되는 가운데 올 1분기 중국의 실질성장률은 5.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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