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2024년 4월중 큰폭으로 상승(+48bp)했던 미국 국채금리 하락세 지속하나 ... 시장의 9월 금리인하 기대는 높아진 모습 2024-05-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미 연준(Fed)이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결정을 강조하면서  장기물을 중심으로 미국 국채금리 영향력이 확대된 시점. 지난 5월15일 미국 노동 통계청(BLS)이 발표한 4월 CPI 가 지난 1분기 높은 상승세에서 벗어나 완화된 모습을 보이면서 시장의 9월 금리인하 기대( Fed Fund Futures에 반영된 9월금리 인하 가능성은 101.5%로 상승)가 높아졌다.  미국 경제가 2%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 둔화세가 지속될까. 향후 한국과 미국의 통화정책기조 전환(Pivot) 전환과정에서 미국 국채금리의 영향으로 장기 국고채 금리가 높은 변동성을 나타낼까.


 미 연준이 데이터에 기반한 포워드 가이던스(forward guidance)원칙을 강조하면서 Pivot에 신중한 모습(wait -and-see 체계: 2% 물가목표치 달성에 대한 확신 필요)을 보이고 있는 상황. 지난 4월 중 예상보다 강한 경제지표( 강한 미국 고용지표와  CPI 높은 상승세등) 에 따른 미 연준의 긴축 장기화 우려로  큰 폭으로 상승(3월말 4.20%→4월말 4.68%. +48bp)했던 미국 장기 국채금리는  5월 중 미국 경제지표와 미 연준 인사들의 발언에 영향 받아 등락하면서 하락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4월 고용보고서(nin-farm payrolls + 17.5 만명)에서 미국 노동시장이 둔화되고 4월 물가보고서에서 미국의 인플레이션 재가속 우려가 완화된 모습을 보이면서 하락 폭을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  5월23일(현지시간)기준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4.48%로 지난 4월말 금리(4.68%)에 견주어 20bp했다. 이날 장.단기 금리 역전차(국채10년물-2년물)는 46%p로 4월말(-36%p)보다 확대했다. 이날 미국 단기 2년물금리는 4.94%로 4월말(5.04%) 금리대비 10bp하락했다.


자료 bloomberg, Bureau of Labor Statistics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