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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국의 견조한 경제 흐름이 상당기간 지속될까.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운송비용의 반등으로 미국의 단기 인플레이션 리스크는 상방쪽으로 기울어진 모습을 보이는 상황. 정체된 미국의 디플레이션이 해소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Fed)가 오는 9월 첫 금리인하를 단행할 수 있을까.
미 달러화가 글로벌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5월 중 달러대비 유로 환율은 전월대비 약세 폭이 축소된 모습이다. 2024년 4월말 106.22였던 달러 인덱스(1973년 3월=100)는 5월 중 104~105 구간에서 등락했다. 올해 1분기 인플레이션 재가속 우려를 나았던 미국 소비자물가(4월 Core CPI YoY 3.6%)가 전월(3.8%)보다 하락하고 소매판매지표(MoM 0.6% →0.0%)도 하락한 후인 5월 23일 기준 105.11 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일본 엔, 영국 파운드, 캐나다 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등 6개 통화에 대한 미국 달러화의 가치를 나타낸 것이다.
글로벌 달러화 강세 흐름속 지난 4월말 달러대비 유로환율은 글로벌 달러 가치 하락을 따라 절상한 모습이다. 지난 4월말 "1유로=1.0666 달러" 였던 유로 환율은 5월 23일(현지시간 기준으로 1.0815 달러/유로로 약세폭을 축소했다. 앞서 지난 해 말 유로화에 대해 약세를 보였던 미 달러화는 올해 들어 유로지역의 인플레이션 둔화 지속과 경기부진 우려등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최근 유럽지역 실물경제 지표를 보면 완만한 경기회복(전산업 PMI 3월 50.3 →4월 51.7, 5월 중 유럽연합집행위원회 발표한 경제성장률및 인플레이션 전망치: 24년 1.0% →25년 1.0% 성장 : 인플레이션율 전망 24년 2.7%→25년 2.2%)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인플레이션 (HICP yoy 상승률: 3월 2.4%→4월 속보치 2.4%)둔화 기조는 이어지는 모습이다.
자료 :bloomberg, EU 통계청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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