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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와 국고채간 금리 격차가 높은 수준을 지속되나.. 3월 중 회사채(3년 ) 신용스프레드는 축소 2024-03-3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준(Fed)의 Pivot(통화정책전환) 이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연내 금리인하가 시작될까. 회사채와 국고채간 금리 격차(신용스프레드)가 높은 수준을 지속하는 가운데 최근  채권가격 상승(채권금리 하락)은 채권(회사채)에 대한 투자 유인으로 작용했을까. 


  3월 29일 기준으로 무위험채권에 해당하는 국고채 금리 3년물 금리는 2월말금리(3.39%) 대비 7bp 하락한 연 3.32%(23년12월말비 17bp 상승)를 기록했다.  지난 해 연중 최고치(10월 4일 4.11%) 에 견주어보면 79bp 내렸다.  


 시장 금리가 완만한 하락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회사채 발행을 통한 기업의 자금조달 규모가  이전보다 상당 폭 확대할까. 회사채(3년) 신용스프레드는 축소된 모습이다. 이날 기준으로 우량물(AA-기준) 신용스프레드는 2월말(70bp)에 견주어 10bp축소된 60bp를 기록했다. 29일 회사채(3년 AA-) 금리(종가)는 전월말 금리( 4.053%) 대비 13bp 하락한 3.926%를 기록했다. 앞서 올해들어 회사채(3년) 신용스프레드는 기관의 연초 자금집행효과와  특수은행채를 중심으로한 은행채 순상환등 수급개선에 힘입어 축소된 모습을 보였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회사채 표면금리(coupon rate)는 레고랜드 사태등으로 신용스프레드가 크게 확대되었던 2022년 10월 이후 높은 수준에서 결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올해 들어 태영 건설의 워크아웃신청이 회사채 시장 전반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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