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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2월중 거주자 외화예금 961.3억달러,전월대비 19.2억달러 감소... 글로벌 달러화 강세 속 달러화중심 2개월째 감소 2024-03-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경제의 상대적 우위(Us Exceptionalism) 흐름속 미 연준의 Pivot (통화정책전환)지연드으로  글로벌 달러화 가치(DXY 12월말 101.33→1월말 103.27→2월말 104.16)가 강세를 보인 24년 2월.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전월말(981.0억달러) 대비 19.7억달러 줄어든 961.3억달러를 기록했다. 비중이 큰 미달러화를 중심으로 2개월 연속 감소폭을 확대했다.



통화별로 보면 미 달러화(2월 기준 비중 81.0%) 예금잔액은 778.7.억달러로 직전월인 1월(804.0억달러)보다 25.3억 달러 줄었다. 배경을 보면  전월대비 교역규모 감소(통관기준 수출입액: 24.1월 1091억달러 →2월 1005억달러), 일부 기업의 해외투자 확대등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엔화 예금과 유로화 예금은 전달보다 늘었다. 2월중 엔화예금 잔액 (비중 10.3%)은 1월말(94.0억달러) 대비 4.6억달러 늘어난 94.0억달러를 기록했다.엔화 약세가 지속된 가운데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정상화 (마이너스금리정책 종료등)기대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유로화 예금잔액(비중 6.3%)은 60.7억달러로 1월(58.9억달러)에 견주어 1.8억달러 늘었다. 일부 기업의 수출대금 일시 예치등이 증가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위안화 예금(비중1.2%)은 11.1억 달러로 전월말(11.4억달러)보다 소폭(-0.3억달러) 줄었다. 위안화 결제대금 증가세와 달리 위안화 예금은 정체된 모습이다. 


주체별로 보면 2월 중 기업(비중 84.0%)이 전달보다 줄어든 반면  개인(비중 16.0%) 외화예금은  전달보다 늘었다. 기업예금(1월 828.7억달러→2월 807.5억달러) 월간 감소액은 21.2억달러를, 개인예금( 1월 152.3억달러→2월 153.8억달러) 월간 증가액은 1.5억달러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자료 : 3월20일 한은 발표 " 2024년 2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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