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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3월들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미국 경제지표(24.2월 Non-farm payrolls 전월대비 +27.5만명, 1월 Core CPI 상승률 전년동월비 3.8% 2월 PPI 상승률 전월대비 0.6%)등으로 연준의 금리인하 시점이 지연되면서 미 국채금리가 우상향 흐름을 이어갈까.
이달 8일(현지시간) 4.07였던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14일 4.29%로 상승했다. 종가기준으로 연중 고점을 기록한 올 2월 22일(4.32%) 금리에 견주어 보면 3bp 낮은 수준이다. 올해 들어 미 연준의 조기 금리인하 기대가 약화되면서 미국채금리는 우상향 흐름을 보였다. 지난 해 12월 말 3.88%였던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올해 1월말 3.91%→2월 말 4.26%로 상승했다. 앞서 금리흐름을 보면 23년 하반기들어 장기 국채금리 기간프리미엄이 상승(T-note/bond 발행증액등)한 가운데 12월말 금리는 Fed의 Pivot이 조기에 전환될 것이란 기대가 강화되면서 3.88%까지 낮아졌다.
14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장.단기 금리(국채 10년물-2년물) 역전격차는 -40bp를 기록했다. 이날 미국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4.69%를 기록했다. 종가기준으로 연중 고점을 기록한 2월26일 금리(4.72%)에 견주어보면 3bp 낮은 수준이다. 전월말(-37bp)보다 장.단기 금리 역전폭이 확대된 가운데 이날기준으로 보면 3월 중 장기금리(4bp)보다 단기금기(7bp) 상승폭이 컸다.
자료 Bloombe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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