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경제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 미국 경제 성장세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누적된 통화긴축 영향으로 미국의 민간 소비와 산업생산은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모습이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인구통계국 발표 24년 2월 소매판매지표를 보면 2월 소매판매액(7007억달러)은 전월대비 0.1% 증가했다. 소매판매지표는 소비동향을 나타낸다. 전월 마이너스 증가율(수정치 -1.1%)에서 플러스로 전환했지만 최근 미국 경제 성장세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소매판매증가율(전월대비)은 0% 내외에서 등락하는 흐름이다. (23.12월 0.4%→ 24.1월 수정전 -0.8%→ 2월 +0.1%). 경제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난해 보다 낮아졌을까. 최근 미국 소비심리지수를 보면 2월중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자신뢰지수(1985=100)는 106.7로 전월(110.9)보다 하락했다.
미국의 산업생산지수는 0%대 증가율을 지속나타냈다. 같은날 발표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Fed) 통계를 보면 2월중 미국 산업생산 증가율(전월대비)은 0.1%를 기록했다. 예년보다 추운날씨로 감소됐던 제조업(-1.1%→+0.8%)과 광공업(-2.9%→2.2%) 생산이 증가세로 전환하면서 플러스 전환했다. 미국의 산업생산지수가 2022년 9월 팬더믹이후 고점을 기록한 후 감소추세(23.1분기 -0.3%→2분기 +0.8% →3분기 +1.5% →4분기 -2.3%)에 접어들었을까. 최근 전월대비 산업생산증가폭을 보면 23년 12월 0.0% →-0.5% →+0.1%를 기록했다.
자료: 미국 인구통계국,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웹페이지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