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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진정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국내 경제는 개선흐름을 보인 2024년 2월 .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 증권 투자규모는 유입세를 이어가면서 확대했다. 주식(4개월째)과 채권(2개월째) 모두 증가세가 이어졌다.
13일 금융감독원 "2024년 2월 외국인 증권투자 통계"를 보면 2월 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7조3750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 해 11월이후 4개월째 외국인의 순매수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외국인 주식매입세가 지속되면서 지난 2월 기준으로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잔액은 762.0조원(시가총액의 28.1%)으로 늘었다. 외국인 주식자금 유입세가 꾸준히 지속될까. 고금리 장기화 우려등으로 신흥국 시장 전반에서 외국인 증권투자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 2023년. 외국인의 연간 국내 상장주식투자자금(결제기준)은 10조5010억원 순유입을 기록했다. (※2022년 연간 11조134십억원 순유출→23년 10조501십억원 순유입→ 24. 1~2월 중 10조728십억원)
외국인의 채권투자는올해들어 2개월째 증가세가 이어졌다. 지난 2월 중 외국인은 상장채권 3조4570억원을 순투자했다. 2개월 연속 순투자가 지속되면서 2월기준으로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잔액은 248.8조원(상장채권 9.8%)로 증가했다. 앞서 한-미간 내외 금리차가 전례없이 확대된 상황 23년 중 외국인의 상장채권자금 유입 규모(22년 5조8210억원 →13조5620억원)는 확대흐름을 나타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