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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오는 4월 마이너스금리정책 전환하나.. 일본 4분기 실질 GDP 성장률(전기대비 0.1%)은 소폭의 플러스 전환 2024-03-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일본은행(BOJ)이 오는 4월 통화정책회의에서 마이너스 금리정책을 종료(2007년이래 처음)할까.  일본내 민간소비부진이 지속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지난 해 3분기에 예상보다 급격히 위축된 모습을 보인 일본 경제 성장률이 4분기에 소폭의 플러스로 전환했다. 종래 일본의 성장률 부진은 일본은행의 통화정책 정상화에 부담(리스크)으로 작용해 온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경기 둔화 흐름속 11일 일본 내각부 발표 통계를 보면 2023년 4분기 일본의 국내 실질 총생산(GDP) 성장률(2차속보,계절조정 기준)은  전기대비 0.1%(연율 환산 0.4%) 증가했다. 지난 해 3분기(전기대비 -0.8%, 연율 -3.2%)  3분기만에 감소 전환이후 소폭 플러스 전환이다. (2차속보치기준, 전기대비 성장률 흐름: 22. 4분기 0.4% →23.1분기 1.0% →2분기 1.0% →3분기 -0.8%→4분기 0.1%)


일본 경제가 장기침체에서 벗어나고 있을까.  일본의 GDP 성장률(계절조정계열,전기비) 내용을 보면 국내 수요 부진( 23.2분기 -0.6%→3분기 -0.8%→4분기 -0.1%)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수출(23.3분기 0.9% →4분기 2.6%) 및 수입(3분기 1.0%→4분기 1.7%)은 증가세를 보였다.  엔화 약세등으로 방일 외국인 관광객(소비)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민간소비 부진은 예상외로 지속되면서 일본경제의 성장세를 제약하는 모습이다.  일본의 민간소비( 23.2분기 -0.7%→3분기 -0.3%→4분기 -0.3%) 는  작년 2분기이후 3분기 연속 감소했다. 한편 국내수요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그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여온 민간 설비투자(23.2분기 -1.4% →3분기 -0.1%)는 4분기(2.0%)에 증가전환했다. 


자료 일본 내각부 웹페이지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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