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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3월(1~10일) 하루평균 수출 증가율, 반도체 수출 회복세속 1년전보다 8.2% 증가 2024-03-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수출비중이 큰 반도체를 중심으로 우리 수출이 증가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24년 3월 초(1~10일) 조업일 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22.6억달러)은 지난 해 3월 같은기간에 견주어 8.2% 늘었다.


11일 관세청발표 "24년 3월1~10일 수출입 현황(통관기준 잠정치)" 통계를 보면 같은 기간 우리 수출은 135.4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3.4%(21.0억달러 ) 감소했다.  10대 주요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21.7%), 선박(+431.4%), 컴퓨터주변기기(+6.5%)를 제외한 7개품목이 감소했다. 


하지만 조업일 수(23년 7.5일, 24년 6.0일)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액(23.3월 20.8억달러, 24.3월 22.6억달러)으로 보면 1년전보다 8.2% 늘어 우리 수출이 지속 증가세를 이어가는 흐름을 나타냈다. 앞서 지난 2월 하루평균 수출증가율은 1년전보다 두자릿 수 증가율( 24.1월 +5.7% →2월 +12.5%)을 기록하면서 우리 수출의 우상향 모멘텀을 나타냈다.


수입은 148.0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8.6%(59.4억달러) 감소했다. 에너지원 수입은 원유(-11.5%), 가스(-58.0%), 석탄(-45.6%) 수입이 감소하며 1년전보다 32.9% 줄었다.  무역수지는 12.6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이달 에도무역수지가 상당폭 늘어날까. 올 1월(+130억달러)에 이어 2월(+97억달러)에도 무역수지가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연간 누계기준으로 보면 34.2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 2월기준으로 우리 무역수지는 9개월 연속 흑자기조를 유지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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