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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경제전망불확실성속 미국의 경기침체없는 물가목표 달성(연착륙, soft-landing)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시점. 누적된 통화긴축 영향이 파급되면서 미국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뉴욕 연은(Fed) GDP Now 모델에 따른 올 해 1·2분기 미국 성장률 추정치(전기비 연율)는 2%를 지속 웃도는 모습이다.
3월8일 (현지시간) 기준으로 2024년 1분기와 2분기 성장률 추정치(전기비 연율)는 각각 2.1%와 2.5%로 이전과 큰 변동은 없었다. 올해 미국 경제가 2%대 성장률을 기록할까. 최근 OECD 중간 경제전망보고서( 24.2.5일 발표)를 보면 올해 미국 경제( 24년 2.1% 성장)는 견조한 소비,실질인금상승과 금리인하 등에 힘입어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뉴욕 연준의 GDP NOW 모델에 따른 GDP 성장률 추정치는 GDP 속보치 발표 전까지 주간 단위로 발표된다. 해당 시점의 가용정보를 바탕으로 산출한 주별 추정치와 추정치 변화에 대한 개별변수의 기여도를 포함한다. 미국경제 활동세가 지난 해 3분기(성장률 3분기 4.9% →4분기 3.3%)이후 둔화 흐름을 보이는 상황, 이번주 발표된 미국 실물경제지표중 견조한 미국 고용지표(후행지표)와 수출입증가세는 미국 성장률 전망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인플레이션 둔화세속 2월중 미국 비농업부문 취업자수(8일 BLS발표 27.5만명, 전월대비)는 전달(35.3만명) 보다 낮은 고용 증가세를 기록했다. 2월 중 미국의 수출과 수입 증가폭은 각각 전월대비 0.13%, 1.12%를 기록했다. 한편 미국의 서비스업 경기 흐름을 보여주는 2월중 ISM 비제조업지수(3일 미국공급관리자협회ISM 발표)는 52,6로 전달(53.4)보다 소폭 하락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