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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수출을 중심으로 국내 경제가 완만한 개선흐름을 보인 24년 1월. 경상수지는 30.5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 해 5월이후 9개월 연속 흑자 기조이다.
8 일 한국은행 발표 '2024년 1월 국제수지(잠정)' 통계를 보면 1월 경상수지 흑자폭은 직전월인 12월(74.1억달러) 보다 축소한 30.5억 달러를 기록했다. 9개월 연속 흑자 흐름이다. 23년 1~12월 누계기준으로 경상수지는 354.9억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는 상품수지, 서비스 수지, 본원소득수지, 이전수지로 구성된다.
1월중 상품수지(수출-수입) 흑자폭은 42.4억달러로 직전월인 12월(80.4억달러)보다 축소했다. 수출증가세(23.10월이후 증가전환) 이어진 가운데 같은 달 수출액(552.2억달러, 전년동월대비 +14.7%)은 수입액(FOB,509.8억달러, 전년동월대비 -8.1%)을 웃돌았다. 23년 1~12월 누계기준으로 상품수지 흑자폭은 340.9억달러로 집계됐다.
1월 서비스수지(여행,운송, 건설등) 적자폭은 -26.6억달러로 전달(23.12월 -25.4억달러)보다 확대했다. 여행(23.12월 -13.4억달러→24.1월 -14.7억달러), 가공서비스(12월 -6.2억달러→1월 -7.0억달러),운송(-3,3억달러 →-1.9억달러) 등을 중심으로 적자 흐름을 이어갔다. 23년 1~12월 누계기준 서비스수지 적자폭은 -256.6억달러를 기록했다.
본원소득수지(급료 및 임금, 투자소득)은 16.2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배당소득(13.5억달러)을 중심 늘었다. 1~12월 누계 본원소득수지는 316.1억달러를 기록했다. 1월중 이전소득수지는 -1.5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