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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24년 2월 우리나라 외환 보유액은 4157.3억달러로 1월말(4157.6억달러)에 견주어 소폭(0.3억달러) 감소했다. 미달러화 강세(2월중 DXY 약 0.6% 감소)에 따른 기타자산 외화자산의 미달러화 환산액 감소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은행 발표 " 2024년 2월말 외환보유액" 통계를 보면 2월말 외환보유액은 4157.3억달러로 직전월인 1월말( 4157.6억달러)에 견주어 0.3억달러 줄었다. 지난 2022년 말 외환보유액(4231.6억달러)과 비교하면 74.3억달러 줄었다.
24년 2월기준으로 외환보유액 구성내용을 보면 국채,정부기관채, 회사채등 유가증권(24.1월 3,686.8억달러→2월 3695.2억달러, 비중 88.9%), 예치금(227,8억달러→218.1억달러.5.2%), SDR(149.4억달러→150.7억달러,,3.6%), IMF 포지션(45.6억달러→45.4억달러,1.1%)와 금(47.9억달러, 1.2%) 순으로 비중이 높다. .전달에 견주어 유가증권(+8.3억달러), SDR(1.3억달러) 늘어난 가운데 예치금(-9.7억달러)이 줄었다. 전량 영란은행에 보관하고 있는 금 (104.4톤,47.9억 달러)보유액은 종래 변동이 없다.
24년 1월말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 수준을 유지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외환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의 같은달 외환보유액은 3조 2193억달러를 기록했다. 전월말 대비 187억달러 줄었다. 같은달 외환보유액 규모를 보면 중국에 이어 일본(1조2918억달러,-28억달러), 스위스(8572억달러, -70억달러),인도(6200억달러, -25억달러),러시아(5854억달러, -131억달러),대만(5695억달러, -11억달러),사우디아라비아(4389억달러, +20억달러),홍콩(4231억달러, -25억달러),한국(4158억달러,-44억달러),싱가포르(3578억달러, +68억달러) 순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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