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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서비스 가격 상승폭이 축소되는 가운데 미국의 근원 물가 오름세가 둔화되면서 디스인플레이션이 지속 진전될까. 24년 1월 미국 PCE 물가 상승률(전년동기대비 기준)은 전달(2.6%) 보다 낮은 2.4%를 기록했다. 재화 가격(23.12월 0.0% →24.1월 -0.5%)이 하락한 가운데 서비스 가격 상승폭(23.12월 3.9%→24.1월 3.9%)은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24.1월 중 기대 인플레이션(미시건대 서베이기준: 1년 2.9%, 5년 2.8%)이 전달보다 낮은 수준을 보인 가운데, 전월대비 기준으로 보면 PCE 물가지수 상승률은 0.3%를 기록했다. 미국 PCE물가흐름을 보면 2022년 9월 6.6%에서 23년 11월 2%대(10월 3.0%→11월 2.7%→12월 2.6%)로 낮아지면서 인플레이션 완화 추세를 보였다.
24.1월 미국 근원 PCE(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 제외)물가 상승률은 2.8%로 직전월인 23년12월 (2.9%) 보다 하락폭을 확대했다. 근원 서비스소비물가관련 조정데이터가 반영되었을까. PCE(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는 CPI(소비자물가지수)보다 품목범위가 넓고 소비패턴 변화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미 연준(Fed)가 선호하는 지표이다. 근원 PCE 물가흐름을 보면 지난 2021년 12월 5.2%(22년 12월 4.9%)에서 23년 8월(7월 4.2% →8월3.7%) 3%대· 12월(11월 3.2%→12월 2.9%) 2%대로 낮아지면서 둔화세를 이어갔다.
자료 통계 생산기관인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웹페이지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