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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더딘 디스인플레이션의 진전에 기반해 미 연준(Fed)의 조기 Pivot(긴축통화정책 전환) 기대가 약화된 가운데 미국등 펀더멘털이 양호한 국가들의 장기 금리는 오름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주요국들의 긴축여파로 글로벌 경제 둔화세가 이어지고 있는 시점. 올해 미국보다 낮은 경제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영국의 피봇(금리인하) 시기가 미국(6월?) 보다 늦어질까.
던딘 근원인플레이션 둔화세(24년 1울 5.1%)를 보인 가운데 영국의 근원 서비스물가가 6%대 초반에서 경직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 지난 해 12월말 3.54% 였던 영국 장기금리(국채 10년물 기준)는 우상향 흐름(1월말 3.79%)을 보이면서 2월 20일(현지시간)기준으로 4.04%(23년말비 +50bp)로 상승했다. 이번주 들어 4.1% 내외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영국 정책금리(5.25%)가 미국(상단 5.50%)보다 낮은 상황. 2.20일 기준으로 영국과 미국의 금리차(국채 10년물)는 24bp로 작년 12월말(34bp) 보다 축소했다. 앞서 지난 해말 미국의 조기금리 인하 기대가 확대된 가운데 영국의 물가지표가 둔화되면서 영국 10년물금리는 11~2월중 107b (4.51% →3.44%)하락했다. 한편 영국의 잠재성장률이 미국보다 낮은 가운데 영란은행의 긴축강화로 장기금리가 4%로 상승하면서 양국의 장기금리차는 역전 현상(23년 3월 ~8월)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미국의 장기 10년물 금리는 작년 12월말금리(3.88%)보다 40bp오른 4.28%를 기록했다.
자료 영국 통계청, bloombe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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