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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2월 금통위 기준금리 3.50% 동결... 올해중 근원물가상승률 전망치는 2.2%로 작년 11월 전망(2.3%) 보다 소폭 낮춰 2024-02-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 2월 정례회의(22일)에서 기준금리를 연 3.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물가 상승률이 둔화 추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중동지역 등 지정학적 불안속 에너지·농수산물 가격의 불확실성등 잠재된 물가상승률 상방리스크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세계 경제가 둔화 흐름을 이어가는 상황. 국내경기는 소비 회복 모멘텀이 약화된 가운데 수출을 중심으로 완만한 개선 개흠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2.1%로 지난 해 11월 전망(2.1%) 수준을 유지했다. 글로벌 반도체 경기가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는 시점. 향후 국내 경기 회복세는 주요국 통화정책 방향, IT경기 개선 속도,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구조조정등에 영향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 물가는 향후에도 상승세 둔화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올 연말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2.6%(24.1월중 2.8% 상승)로 작년 11월 전망 수준을 유지했다. 누적된 공급충격이 물가흐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시점. 근원 물가상승률도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더딘 소비 회복세의 영향으로 수요 압력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올 해중 근원물가 상승률은 2.2%로 작년 11월(2.3%)보다 소폭 낮아 질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의 상반기 재정 조기 집행이 진행되는 가운데 물가 상승률의 상방리크가 잠재된 시점. 향후 물가경로는 지정학적 리스크(이스라엘-하마스 전쟁등)의 전개양상, 국제유가 및 국내 농산물가격 움직임, 국내외 경기 흐름에 영향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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