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소비자심리지수 전달보다 높은 101.9.... 소비자 기대심리 2개월 연속 과거 평균보다 낙관적
2월중 향후 1년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3.0%, 전월수준 유지
2024-02-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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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2024년 2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월(101.6) 보다 높은 101.9를 기록했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경기변동지표로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낸다. 2개월 연속 장기 평균치를 웃도는 흐름이다. 앞서 올해 1월 지난 해 8월(103.3 →9월 99.8) 이후 5개월만에 장기 평균치를 넘어섰다. 기준치인 100(2003년 1월~2023년12월 장기 평균치)을 초과하면 경기를 긍적적으로 보는 가구가 부정적으로 보는 가구보다 많다는 의미이다.
한국은행 20일 발표 " 2024년 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중 CCSI 구성기여도를 보면 소비자의 현재 생활형편(1월 0.3 →2월 0.3)과 현재 경기판단(0.2→0.1) 항목이 전달에 이어 증가했다. 소비자의 생활형편 전망(0.5 →0.0), 가계수입전망(0.4 →0.0), 소비지출전망(0.0→0.0) 항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글로벌 경기 둔화 흐름속 장래(0.5→-0.1) 경기판단 항목은 감소했다. 한편 가계의 기대인플레이션은 하락하면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을까. 24년 2월 향후 1년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3.0%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소비자들은 향후 1년간 공공요금(59.3%), 농축수산물(51.5%), 석유류제품(29.0) 순으로 물가상승압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소비자심리지수(CCSI:Composite Consumer Sentiment Index)는 소비자가 보는 주관적인 경제 전반의 상황을 설문조사(24.2월중 전국 도시 2500가구중 2326가구 응답)를 통해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이를 지수화(6개 주요지수)한 것이다. 매월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