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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소비심리지수(conference Board 1985년=100 기준: 24.1월 114.8)가 3개월 연속 우상향 흐름을 보이면서 미국의 경기침체없는 물가목표달성(연착륙,soft landing) 기대가 확산된 시점. 물가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의 민간소비가 지난해에 이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까. 민간소비 흐름을 보여주는 미국 소매판매지수(미국 인구통계국)를 보면 24년 1월 미국 소매판매액은 7003억달러로 전월(7062억달러)대비 0.8% 감소했다. 시장 예상치(-0.2%)를 밑돈 부진한 모습이다. 전년 동월대비 소매판매증가율은 0.6% 증가를 기록했다.
한편 올 1월 미국의 산업생산은 계절적 요인등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24년1월 중 미국의 산업생산지수(2017=100)는 102.6로 전월대비 0.1% 감소했다. 제조(-0.5%), 광공업(-2.3%)부진이 감소세에 주된 원인으로 작용했다. 전기(4.7%),가스(6.0%)등 유틸리티는 증가했다. 전년동월대비 증가폭은 0%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미국의 제조업이 위축기조에서 벗어나면서 산업생산이 확대흐름을 보일까. 통계 생산기관인 미 연준(Fed)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미국의 산업생산(3분기 +1.8%→ 4분기 -3.1%)은 하반기들어 감소추세를 나타냈다. 한편 올 1월 미국 ISM 제조업지수(미국 공급관리협회 )는 49.1로 경기 확장.수축 기준치인 50에 근접한 수준을 나타냈다. 미국 제조업 지수는 2022년 말부터 수축 국면으로 전환된 모습을 보인 후 23년 중 수축 기조를 지속 나타냈다.
자료 미국 인구통계국, 미국연방준비제도 웹페이지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