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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조기 Pivot 기대 약화되면서 원화 국고채 금리도 반등, 10일 원화 10년물 국고금리는 기준금리 소폭 밑돌아 2024-02-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준(Fed)의 올 1월 FOMC회의(1.30~31일)이후 정책금리 인하 신중론이 부각된 상황. 조기 Pivot(통화 정책전환) 기대가 더욱 약화된 영향으로 미국 국채금리가 반등하면서 원화 국고채 금리도 상당 폭 올랐다. 장기물 금리가 더 크게 상승하면서 장단기 금리차(10년물-3년물)가 지속 확대될까. 


기간 프리미엄이 미국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유지된 가운데, 지난 해 12월말 연 3.18%였던 장기 10년물 원화 국고채금리는 24년 1월말 3.35%로 오른 후 2월 14일 기준으로 3.50%까지 상승했다. 같은기간 원화 3년물 국고채금리는 연 3.15%에서 3.43%로 상승했다. 10년물과 3년물 모두 연중 최고치 경신이다. 작년 원화 국고채 금리는 미 연준의 통화정책 긴축기조에 영향받으면서 10년물 금리는 연 4.39%(23.10.26일), 3년물금리는 4.11%(10.4일)까지 올랐다.


15일 미국 국채금리 움직임에 영향이 큰 원화 10년물 국고채금리는3.48%로 전날(3.50%)보다 2bp내렸다. 기준금리(3.50%)를 소폭 밑도는 모습이다. 이날 통화정책 흐름에 영향을 받는 3년물 국고채 금리는 3.41%로 전날(3.43%)보다 2bp 하락했다. 지난 해 12월말 금리에 견주어 보면 각각 30bp, 26bp 상승했다. 이날 장·단기 금리차(10년물-3년물)은 7bp를 기록했다. 작년 12월말 금리에 견주어 장기물 금리가 더 크게 상승한 가운데 금리차(23.12월말 3bp →24.2.15일 7bp)는 소폭 확대한 모습이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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