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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월 근원 소비자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 전월과 같은 3.9%, 전월대비(SA 기준) 전달(0.3%보다 높은 0.4% 기록 2024-02-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최근 미 연준(Fed)인사들의 금리인하 신중론(디스인플레이션 정체우려)이 부각된 가운데, 올 1월 미국 물가보고서는 상품물가는 하락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근원 서비스 물가를 중심으로 디스인플레이션이 더디게 진행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노동통계청( BLS) 발표 '2024년 1월 미국 물가보고서'를 보면 11월 미국의 소비자물가(Headline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23년12월(3.4%) 보다 낮은 3.1%로 집계됐다. 전월대비(SA 기준)로는 전월(계절조정 0.2%)보다 높은 0.3%를 기록했다. 근원 서비스 물가를 중심으로 디스인플레이션이 더디게 진행되는 가운데, 올1월 미국의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Core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달과 같은 3.9%를 기록했다. 전월대비(SA)로는 전월(0.3%)보다 높은 0.4%를 기록했다.


전월대비(계절조정)기준으로 구성항목별로 보면 상품물가가 하락한 가운데 서비스 부문 물가상승률은 높아졌다. 에너지 가격( 23.12월 -0.2% →24.1월 -0.9%)은 휘발유(-0.6% →-3.2%) 가격은 내림세를 보인가운데 전기및 가스(0.3% →1.4%)는 오름세를 보였다.. 중고차 가격(06%→-3.4%)이 3개월만에 하락전환한 가운데 상품물가( -0.1% →0.3%)는 하락세를 보였다.  서비스부문(구성비중 58.7%)의 물가상승압력이 상존한 가운데 서비스 가격(0.4%→0.7%)은 전월보다 상승폭을 확대했다. 구성비중이 높은 shelter ( 0.4% →0.6%)를 비롯해  의료(0.5%→0.7%) · 운송서비스(0.1% →1.0%)는 오름폭이 높아졌다. 변동성이 큰 의류(0.0%→0.6%)는 내림세를 나타냈다.

 

 자료 미 노동통계청( Bureau of labor statistics) 웹페이지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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