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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디스플레이션 경로 흐름 속 올해 미국의 경제성장률이 잠재 성장률 수준을 유지할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최근 경제전망보고서(24년 5일, 중간 경제전망)을 보면 올 해 세계 경제 성장률(23년 3.1%→24년 2.9%)가 완만히 둔화된 가운데 미국은 견조한 소비, 실질임금 상승과 금리인하 등에 힘입어 완만한 성장(23년 2.5%→24년 2.1%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과거 미 연준(Fed)의 연방정책금리(F.F) 인하 시기와 같이 이 번에도 단기 국채금리가 장기물보다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올해 중 장·단기 금리 역전(국채 10년물-2년물) 현상이 해소될까. 매파적(hawkish)인 24.1월 FOMC 회의(1.30~31일 3월 금리인하 기대 일축) 결과 이후 조기 금리인하 가능성이 크게 낮아진 가운데 2월6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장·단기(10-2년물) 금리차는 -30bp로 직전월인 1월(-29bp)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 해 12월말(-37bp) 대비로는 7bp 축소했다.
이날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직전월인 1월말금리(3.91%0 에 견주어 19bp오른 4.10%를,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1월말(4.21%) 대비 20bp오른 4.40%를 기록했다. 중동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Fed의 신중한 통화정책 스탠스가 6월까지 유지될까. 이달 6일 기준으로 22년12월말 금리에 견주어 보면 10년물금리(3.87% →4.10%)는 23bp 올랐고, 2년물 금리(4.43%→4.40%)는 3bp내렸다. 앞서 미국 장-단기 금리차(10년-2년) 흐름을 보면 22년말 -55bp에서 23년 7월4일 -108bp까지 역전폭을 확대한 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장기금리(국채 10년물 10.19일 4.99% →12월말 3.88%가 우상향 흐름을 보이면서 ( 8월말 -75bp →9월말 -47bp →10월말 16bp 축소했다. 작년 11월이후( 11월 -35bp→12월 -37bp) 금리 역전차는 -30b대에서 움직였다. 단기 2년물금리는 지난해 10월 18일 5.22%까지 상승한 후 12월말 4.25% →24.1월말 4.21%로 하락했다.
(자료 bloomberg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