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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중 전략적 경쟁과 공급망 재편 흐름속 지정학적 요인등에 따른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된 2023년. 수출주도형 경제구조를 갖고있는 우리나라 무역수지가 작년 6월이후 올 해 1월기준으로 8개월 연속 흑자 흐름을 유지한 가운데, 경상수지는 작년 12월 기준으로 5월이후 8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7 일 한국은행 발표 '2024년 12월 국제수지(잠정)' 통계를 보면 12월 경상수지 흑자폭은 직전월인 11월(+38.9억달러) 보다 확대된 74.1억 달러를 기록했다. 8개월연속 흑자기조를 유지하면서 3년 1~12월 누계기준으로 경상수지는 354.9억달러로 늘었다. 경상수지는 상품수지, 서비스 수지, 본원소득수지, 이전수지로 구성된다.
12월중 상품수지(수출-수입) 흑자폭은 11월(68.8억달러)보다 확대한 80.4억달러를 기록했다. 작년 10월들어 수출이 증가세로 전환된 가운데 같은 달 수출액(590.0억달러, 전년동월대비 +5.8%)은 수입액(FOB,509.7억달러, 전년동월대비 -9.3%) 보합했다. . 수출개선 흐름속 1~12월 누계기준 상품수지 흑자폭은 6450.5억달러로 확대했다.
서비스수지(여행,운송, 건설등)는 여행(11월 -12.8억달러→12월 -13.4억달러), 가공서비스(11월-5.7억달러→12월 -6.2억달러) 등을 중심으로 적자 흐름을 이어갔다. 23년12월 중 서비스 수지 적자 적자폭은 -25.4억달러로 11월(-22.1억달러)보다 확대했다. 1~12월 누계기준 서비스수지 적자폭은 -256.6억달러로 늘었다.
본원소득수지(급료 및 임금, 투자소득)은 배당소득(22.5억달러)을 중심 늘어 24.6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12월 누계기준 본원소득수지는 316.1억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12월중 이전소득수지는 -5.5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