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째주 뉴욕 연준 1분기 GDP 성장률 나누캐스팅결과, 전주(1.26일 2.80%) 대비 0.51%p 상승한 3.31%... 견조한 1월고용지표, ISM제조업지수 상승 힘입어
2024-02-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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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경기의 경기침체없는 물가 목표 달성(soft landing)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시점. 24년 2월 첫째주 뉴욕 연준(NY Fed)의 GDP 성장률 나우캐스팅 결과는 지난 1월 보다 우상향 흐름을 나타냈다.
24년 2월2일(현지시간) 현재 미국의 2024년 1분기 GDP성장률 추정치(전기비 연율)는 3.31%로 전주(24년 1.26일 2.80%) 대비 0.51%p상승했다. 뉴욕 연준(Ny Fed)은 GDP 속보치 발표 전까지 주간단위로 해당 분기의 GDP 성장률 추정치 및 추정치 변화에 대한 개별변수의 기여도를 발표한다.
이번주 올 1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 상승 배경을 보면 24년1월 비농업 부문 취업자수 증가폭(전월대비 +35.3만명) 확대, 회복세를 보인 미국 제조업 경기지표 등이 영향을 미쳤다. 올해 1월중 ISM 제조업 지수는 49.10로 직전월인 23년 12월(47.4) 보다 상승했다. 15개월 연속 경기확장.위축 기준치인 50을 밑돌았지만 15개월래 가장 높은 수치이다.
자료: New York Fed 웹페이지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뉴욕 연준은 2016년 4월부터 동태적 요인 모형(Dynamic factor model)을 이용하여 주간단위로 발표를 하였으나 팬더믹 이후 높아진 경제지표의 변동성(불확실성)으로 인해 중단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해 9월8일부터 기존 모형을 개선하여 매주 뉴욕 연준 웹페이지에 공표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