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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기대심리 높아진 일본, 2% 물가상승률 안정적으로 지속되나.. 일본 작년 12월 소비지표는 증가세 지속 2024-01-3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일본경제가 디플레이션 국면에서 벗어났을까. 일본 중앙은행(BOJ)가 올해 물가 상승세( 24년1월 금융정책회의 전망치 23년 2.8% →24년 2.4%)가 지난해 보다 둔화될 것으로 전망한 시점. 최근 일본 총무성발표 24년 1월중 일본 도쿄23구 소비자물가상승률(신선식품제외, 전년동월대비)은 23년 12월(2.1%)보다 낮은 1.8%를 기록했다. 지난 해 소비자물가의 기조적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10월 이후 4개월 연속(23년 10월 2.7%→ 11월 2.3%→12월 2.1%→24년 1월 1.8%) 우하향 흐름이다. 지정학적 불안등으로 국제원유 가격이 오름세를 보인가운데, 신선식품·에너지제외 지수 상승률도 전월(3.5%)보다 낮은 3.3%를 기록했다. 작년 8월(4.0%) 이후 5개월 연속 우하향 흐름이다



일본 엔.달러 환율 상승등으로 물가상승압력이 점차 둔화되면서 일본의 민간 소비 회복세에 영향을 미칠까. 31일 일본 경제산업성 발표 통계를 보면 23년 12월 명목기준 소매판매액은 전년 동월대비 2.1% 증가했다. 소매판매액지표는 내수 경기(소비동향)을 보여준다. 방일 외국인 소비( 23년 방일 외국인수 25.1백만명, 전년대비 529%증가) 에 힘입어 증가세를 지속 나타낸 가운데 증가폭( 23년9월 6.2%→10월 4.1%→11월 5.4%→12월 2.1%)은 축소된 모습이다.


자료: 일본 총무성, 경제산업성 웹페이지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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