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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중앙은행, 23년9월이후 4회연속 기준금리 동결(24년 1월, 5.00%)... BOC,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 0.8%로 하향조정 2024-01-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경제의 상대적 우위(US Exceptionalism) 흐름 속 캐나다 경제는 정체된 모습이다.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24년 1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를 동결(5.00%,23년 9월이후 4회 연속 동결) 한 가운데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0.8%성장)를 작년 10월전망(0.8%)보다  하향 조정했다. 올해 중반부터 성장 모멘텀이 강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미 연준(Fed)이 조기 금리인하(3월 ?)를 할 경우 캐나다 중앙은행도  이와 괘를 같이해 긴축 통화정책 경로를 전환(4월 pivot)할까.


 23년 1월 BOC 통화정책회의 결정문(1.24일) 내용을 보면 기저 인플레이션에 대한 위험을 여전히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 필요한 경우 금리를 인상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문구를 삭제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 인플레이션 위험이 확대되었다'와 '노동시장이 tight 하다'는 표현은 삭제됐다. 포워드 가이던스에서 추가 긴축리스크를 제외하거나  양적긴축(QT)와 관련된 표현을 변경하지 않았다.  BOC 정책의 초점이 이동했을까. BOC의 추가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진 모습을 보인 가운데, Macklem 총재의 기자회견문을 보면 " 정책금리가 충분히 높은지에 대한 논의에서 금리를 5%로 얼마나 유지해야 하는 지에 대한 논의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과 캐나다의 금리 스츠레드(국채금리 10년물)는 축소 흐름을 나타냈다. 1월 25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양국간 금리차(10년물)는 64bp로 지난 해 12월(77bp)보다 13bp 축소했다.  올해들어 미국(23년12월말 3.88%→24년 1.25일 4.12%)보다 캐나다(23년 12월말 3.11%→ 24년 1.25일 3.48%) 금리 상승폭이 확대했다. 이날 캐나다 대미 달러 환율은 0.6585달러를 기록했다. 25일여간 1.7%정도 약해진 수준이다.  


(자료 캐나다중앙은행 웹페이지, bloomberg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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