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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연간 실질 GDP 성장률, 전년대비 1.4% 성장... 지난 해 4분기성장률은 전기대비 0.6% 성장 2024-01-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세계경제가 전반적으로 둔화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2023년 실질 국내총생산(GDP)는 전년대비 1.4% 성장했다. 경제 성장을 지출 GDP 측면에서 보면 총투자(총고정자본형성)의 성장기여도가 증가한 반면 최종 소비의 성장기여도는 감소했다.


잠재 성장률 둔화세가 상당기간 지속될까. 지출항목별로 보면 건설투자(22년 -2.8% →23년 1.4%)와 설비투자(-0.9%→ 0.5%)가 증가 전환했다. 민간 소비(22년 4.1%)와 정부소비(4.0%→1.3%)는 증가폭을 축소했다. 한편 수출개선세를 보이고있는 시점. 23년 수출· 수입증가폭(22년 수출 3.4%→ 23년 2.8%, 수입 3.5%→3.0%)은 전년보다 축소했다.


22년이후 3차산업의 성장률이 1.2차 산업보다 높은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경제활동별로 보면 건설업(22년 0.7%→2.8%)은 증가폭이 확대되었으나, 제조업(1.5%→1.0%)과 서비스업(4.2%→2.0%)은 증가폭이 축소했다.


한편 2023년 4분기 실질 GDP 성장률(전기대비)은 3분기(0.6%)와 같은 0.6%를 기록했다. 분기별 성장기여도를 보면 순수출 (3분기 0.5→ 4분기 0.8%p) 성장기여도가 높아진 가운데 민간 소비( 0.1→0.1%p)는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총투자(총고정자본형성 0.2 →-0.4%p)는 감소세로 전환했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23년 실질 GDI 증가율(1.4%)은 교역조건이 작년 수준을 유지하면서 실질 GDP성장률(1.4%)과 보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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