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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기조적 둔화 흐름속 여전히 국제유가 높은 변동성 나타내나.... 새해 연초 홍해지역 분쟁 국제 반등 영향 ? 올해 국제유가 Fed 금리인하등으로 하방경직성 나타낼까. 세계 경제 불확실성속 미국 원유생산은 역대 최고 수준 지속할 듯 2024-01-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지정학적 요인등으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 올해 기조적인 물가상승률 둔화 흐름에 영향이 큰 국제유가가 지난 해말 수준에서 등락(박스권 움직임)할까. 상당기간 중동(이스라엘=하마스 전쟁등) 리스크 요인이 지속되면서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요인으로 작용할까.


디스인플레이션 전망경로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시점. 새해 연초 국제유가(두바이유 현물가격기준: 23년12월말 76.5 →24년 1.18일 78.4달러/배럴)는 홍해지역 분쟁등으로 지난해 말에 견주어 완만한 우상향 흐름을 나타냈다. 중국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등 원유생산 호조 및 세계 원유 둔화 가능성등으로 국제유가가 4개월 연속 내림세를 유지할 수 있을까.  이스라엘.하마스전쟁(23년10월)이후 국제유가 흐름을 보면 미국 원유생산 호조속 작년 11월들어 이스라엘-하마스전쟁의 확전가능성이 낮아지고, 세계경기 둔화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두바이유 기간중 평균가격: 23년10월 90.6→11월 83.5→12월 77.2달러/배럴)


미국의 원유생산은 역대 최고치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미국 에너지관리청(EIA) 발표 "24년 1월 단기보고서"를 보면 올해(하루 13.21백만 배럴)와 내년(13.44백만배럴) 미국의 원유생산량은 23년(12.91백만배럴)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해말 주요산유국 협의체인 OPEC+의 이행의무없는 자발적 감산 발표가 오히려 국제유가 하방요인으로 작용한 가운데, 올해 세계 원유수요 둔화가능성이 국제유가 하방압력을 높일까. EIA는 세계 원유 수요 전망과 관련해 올해(1.4b/d,1.4%)와 내년(1.2b/d, 1.2%) 세계 수요 증가폭은 23년보다 축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 미국 에너지관리청(EIA) 웹페이지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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