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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높은 물가 흐름속 부진한 영국 소비지표, 23년 12월 영국 소매판매 전월대비 3.2% 감소 2024-01-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영국 물가가 글로벌 식품및 에너지 가격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주요국 대비 여전히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민간소비동향을 나타내는 23년 12월 영국 소매판매지표는 가파른 하락세를 하락세를 나타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통계청(ONS) 발표 자료를 보면 12월 영국 소매판매는 직전월인 11월에 견주어 3.2% 하락했다.  3년래 최대폭 하락이다. 전달 과도한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 행사(heavy black Friday discounting)로 인한 증가가 하락폭 확대에 영향을 미쳤을까.  영국의 소매판매지표는 부진한 모습을 보인가운데 작년 11월 영국의 소매판매증가율은 전월대비 1.3% 증가했다.  


한편 영국의 서비스물가 상승률이 여전히 높은 가운데 최근 소비자물가 흐름을 보면  소비자물가상승률(CPI 전년동월대비) 23년 10월 4.6%→ 11월 3.9%→12월 4.0%를 기록했다.  에너지와 식품가격을 제외한 근원물가( Core CPI, 23년 11월 5.1% →12월 5.1%)는 더딘 둔화세를 지속 나타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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