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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장기간 통화긴축에 따른 여파로 영국 경기 성장세 둔화(BoE 11월전망 23년 0.5%→24년 0.1%)가 상당기간 지속 될까. 영국 거시경제 여건 전망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상황. 물가 둔화세(CPI상승률 22년 10월 11.1%→23년 12월 4.0%, 근원물가상승률 23년 12월 5.1%) 속 영국 경기 침체 본격화 우려와 올 하반기 총선이 영란은행(BOE)의 정책금리 인하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까. 지난 해말 시장의 금리 인하 쏠림영향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던 영국 국채금리는 올해 초 미국보다 높은 오름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24년 1월중 영국의 국채금리는 장·단기물 모두 오름세를 나타냈다. bloomber자료를 토대로 보면 1월 18일(현지시간기준) 영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3.93%로 23년12월 금리(3.54%)보다 39bp 상승했다. 단기 2년물 금리 4.30%로 작년 12월말 금리(3.54%)에 견주어 32bp 올랐다. (미국 10년물: 12월말 3.88%→ 1.17일 4.14%, 2년물: 12월말 4.25%→ 4.35%)
현재 영국 기준금리(5.25%)가 미국(상단 5.50%)보다 낮은 상황, 미국의 긴축싸이클 종료 기대감이 높아진 지난 해 10월말 이후로 보면 이날 기준으로 영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23년 10월말 4.51%→24년 1.18일 3.93%)는 58bp, 단기 2년물 금리( 4.78%→4.30%)는 48bp 하락했다. 1월 18일 기준으로 장· 단기 금리 역전폭(-37bp)은 작년 10월말(27bp)보다 다소 확대됐다. (23년10월말 -27bp →11월말 -43bp→12월말 -44bp)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