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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중국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의 23년 12월 소비자 물가상승률(-0.3%)은 마이너스 상승률을 이어가면서 저물가 기조가 장기화된 모습을 보였다.. 올해 글로벌 경기 회복세에 영향이 큰 중국 경기가 완만한 회복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중국의 소비자 물가 오름세는 점차 확대될까.
중국의 12월 소비자물가(CPI)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0.3%하락했다. 중국의 CPI 흐름을 보면 지난 해 3월이후 0%대 내외를 등락했다. 지난 해 7월(-0.3%),10월(-0.2%),11월 (-0.5%),12월(-0.3%)에는 CPI상승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중국의 저 물가가 심화된 모습을 나타냈다. 2023년 연간(1~12월) 중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수요부진등으로 22년 (2.0%)보다 낮은 0.2%를 기록했다.
작년 12월 중 중국의 소비자물가는 전체 소비자 물가 흐름에 영향이 큰 돼지고기가 초과 공급 상황이 이어진 가운데 비 식품가격및 서비스 가격이 CPI 상승률을 높였다. 중국내 돼지고기 초과공급상황이 해소되면서 이른 시일내로 반등세로 돌아설 수 있을까. 품목별로 세부적으로 보면 돼지 고기(23년 10월 -30.1% →11월 -31.8% →12월 -26.1%)등 식품가격(10월 -4.0% →11월 -4.2%→12월 -3.7%)이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비식품가격(10월 0.7% →11월 0.4%→12월 0.5%)은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소비재 가격(10월 -1.1%→11월 -1.4%→12월 -1.1%) 내림세가 지속된 가운데 서비스 가격(10월 1.2%→11월 1.0%→12월 1.0%)은 오름세를 이어갔다.
자료: 중국 국가통계국 웹페이지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