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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조적 물가상승압력 확대하나, 올 4분기이후 GDP갭 회복세이어지나. 올 3분기 GDP 갭(-0.6%)은 재차 마이너스 하락. 2023-12-3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일본 경제가 고령화와 인구감소등 구조변화에 따른 인력부족현상을 보이는 가운데 소비자물가(신선식품제외) 상승률은  종전 2% 후반에서 3% 정도로 높아졌다.  재화 물가 오름 세가 크게 둔화했지만 최근 서비스 물가 오름폭은 완만하게 높아진 모습이다.  올해 11월 서비스 물가가 2.3%로 오른 가운데, 지난 해 12월 7.3%(고점) 까지 치솟았던 일본의 재화(신선식품 제외) 물가상승률은 올해 11월기준으로 2.7%로 낮아졌다. 수입물가 상승에 따른 가격 전가의 영향은 물가 상방압력으로, 일본정부의 에너지 가격대책은 물가하방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올 3분기 하락 전환한  GDP갭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기조적 물가 상승 압력이 확대할까.  마이너스 흐름(20.2분기 9.1%기록후 마이너스폭 축소)을 보이던 일본의 GDP 갭은 올해 2분기 0.3%로 플러스 전환했다. 2019년 3분기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 전환이다. 하지만  올 3분기 성장률(전분기 대비 연율 -2.1%)이 3분기 만에 다시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GDP갭은 -0.6%로  다시 하락(물가억제요인) 했다. (22년4분기 이후 일본의 GDP갭 흐름: 22.4분기 -1.4% →23.1분기 -0.4% →2분기 0.3%→3분기 -0.6%)


자료; 일본 총무성,내각부 웹페이지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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