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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12월 FOMC 회의이후 미국의 긴축 싸이클이 종료됐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가운데, 중국은 12월 중앙경제공작회의(중국 공산당 최고위 정책결정회의, 11~12일)에서 경제안정을 중시하면서 내년에도 확장적 재정정책 기조를 시사했다. 내년 중 미국의 금리인하 싸이클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 중국은 실물경제 지원등을 위해 추가로 정책금리를 인하할까. 내년중 미국-중국간 내외금리차가 축소될까.
12월 27일 현재 미 연준의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 목표치(상단 기준)가 5.5%에 달하고 있는 데 반해 중국의 기준금리인 1년물 LPR(대출우대)금리는 3.45%에 그쳐 기준금리로 볼때 양국의 내외금리차는 2.05% 수준으로 역전된 상황이다. 양국간 금리차 역전현상이 상당기간 지속될까. 미 연준의 12월 FOMC 점도표를 보면 2025년(3.6%)까지 중국의 현재 기준금리 수준인 3.45%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조기금리인하 기대감이 높아진 시점. 지난 10월말 224bp로 확대했던 미-중간 10년물 국채금리스프레드는 12월 26일(현지시간) 기준으로 147bp로 축소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PBOC)이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 국채금리(10월말 4.93%→11월말 4.33%→12월26일 3.90%)가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면서 영향을 미쳤다. 중국 국채금리(10월 말 2.69%→→11월말 2.67%→→12월 21일 2.59%)는 11월들어 미 연준의 금리인상 종료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완만한 하락세를 나타냈다. (자료 bloomberg, 중국인민은행 웹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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