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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경제활동 모멘텀이 지속될까. 미 연준(Fed)의 (보험성) 금리인하 시작은 내년 6월(25bp?)부터 시작될까. 12월 FOMC회의(12.13일)이후 시장에서는 내년중 기준금리(F.F) 인하 기대가 크게 높아지면서 12월 21일(현지시간) 기준 미국10년물국채금리는 3.8%대까지 큰 폭 하락했다. 여전히 단기 금리가 장기금리를 추월한 가운데 이날 장.단기 금리(국채 10년물-2년물) 역전격차는 -46bp(를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장.단기 금리차가 줄어들거나 장기금리보다 단기금리가 하락폭을 확대하면 경기 후퇴(침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
미 연준(Fed)의 통화정책전환(pivot) 전환 기대감이 높아진 시점. 미국의 재정리스크에 따른 기간 프리미엄 상방 압력이 이어지고 있을까. 일각에서는 '회색 코뿔소' 위험을 제시하는 가운데 미국의 재정악화 우려는 지속되는 모습이다. 내년 미국의 재정수지가 개선될수 있을까.
IMF 자료등을 토대로 보면 올해 미국의 재정수지 적자폭(1.7조달러, GDP대비 6.3%)이 확대된 가운데 작년 미국의 재정수지적자는 1.4조달러(GDP 대비 5.4%)를 기록했다. 지난 2020년 133.5%까지 높아졌던 미국 정부부채비율은 작년까지 우하향 흐름을 보였다. 올해 상승세로 돌아섰을까. 정부부채비율이 높아지면 장기금리 상승요인으로 작용한다. 인플레이션 감축법(IRA)등에 따른 미국 재정악화는 앞서 7월 중순이후 10월말까지 미국 국채금리 상승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1월 FOMC의사록을 보면 위원들은 재정악화는 국채발행증가 →국채수급불균형심화 →기간프리미엄 상승 경로를 거쳐 장기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