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BOJ의 통화정책정상화와 국채매입축소규모....일본의 GDP대비 정부부채비율은
2023-12-2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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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일본 경제가 지난 30년간 이어져온 디플레이션을 탈출할 수 있을까. 최근 일본 경기흐름을 보면 불확실성속 인플레이션은 BOJ의 목표치(2%)를 꾸준히 웃도는 모습이다. 지난 11월2일 일본정부는 고물가로 인한 국민부담을 줄이기위해 감세를 포함한 추경예산(13.1조엔)을 발표했다. 한편 일본의 성장세는 가계소비부진등으로 약화된 모습이다. 지난 3분기 GDP는 전분기 대비 2.1%(연율환산)감소했다. 일본의 국채발행에 기반한 추가 경기부양책이 나올까. 코로나 팬더믹시기. 일본은 팬더믹이후 경제상황에 대응하기위해 대규모 추경예산(19년 3조엔, 20년 73조엔,21년 36조엔, 22년 32조엔)을 편성했다. 자금 조달은 대부분 국채발행으로 이루어졌다.
일본의 올해 GDP대비 정부부채비율이 지난 해 수준과 큰 변동이 없을까. BOJ의 출구전략과 관련한 근본적인 물음이다. 지난해 일본의 정부부채비율은 코로나 팬더믹이후 국채발행이 누적되면서 세계 최고 수준( 일본 정부부채비율 260.1%) 을 보였다. 내년 중 일본은행(BOJ)이 출구전략을 실행한다면 통화정책 정상화과정에서 국채매입규모는 얼마나 축소될까. BOJ는 현재 매월 7.5조엔 규모의 국채를 매입하고 있다. 연간 순매수규모는 17조엔에 달한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