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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거주자 외화예금 1017.6억달러, 전월말대비 74.6억달러 증가 2023-12-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12월 FOMC 회의이후 미 연준(Fed)의 통화정책 전환(Pivot) 기대감이 높아진 시점.  미 달러화 강세폭 축소흐름속 지난 11월중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전월말(943억달러) 대비 74.6억달러 늘어난 1017.6억달러를 기록했다. 


통화별로 보면 비중( 11월기준 82.4%)이 큰 미 달러화 예금잔액은 838.3억달러로 직전월인 10월보다 59.5억 달러 늘었다. 배경을 보면 △기업의 수출이 늘어난 가운데 증권사의 투자예탁금이 늘면서 상당폭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2회에 걸친 YCC(수익률곡선관리정책) 조정에도 불구하고 달러대비 엔화가치(11월말 148엔대)가 연초대비 14%정도 절하된 가운데,  11월 엔화예금 잔액 (비중 9.7%)은  전월말 대비 13.1억달러 늘어난 99.2억달러를 기록했다.  증권사 투자자예탁금 및 개인예금증가에 영향받아 증가했다. 유로화 예금(비중 5.4%)은 글로벌 달러화 대비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비거래 요인에 영향받아 소폭 증가했다.  11월 유로화 잔액은 55.1억달러로 전월말 대비 1.8억달러 늘었다.   


주체별로 보면 11월 중 기업예금과 개인예금 모두 증가 전환하면서 직전월인 10월보다 74.6억달러 늘었다. 기업예금(10월 797.0억달러→11월 862.4억달러) 월간 증가액은 65.4억달러를, 개인예금( 10월 146.0억달러→11월 155.2억달러) 월간 증가액은 9.2억달러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자료 : 12월19일 한은 발표 " 2023년 11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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