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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로지역의 금리차 감소흐름 지속되나, 올 11월이후 미국-독일 국채금리 스프레드는 축소 2023-12-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인플레이션 둔화기조 속 미국.유럽 등 주요국의 통화 긴축싸이클이 종료(?)된 가운데, 내년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시점. 중동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될까. 미국과 유로지역의 경제펀더멘털이 차이를 보이는 가운데 미국과 독일의 금리차는 축소 흐름을 이어가고 있을까.


최근 미국-독일 장기 10년물 국채금리 스프레드 흐름을 보면 지난 11월 FOMC회의 이후 미 연준(Fed)의 금리인상 종료 기대로 미국 국채금리(10월말 4.93% →12월 14일 3.92%)가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면서 양 국간 금리차는 줄어든 모습이다. 지난 10월말 212bp까지 확대했던 미국-독일 금리차는 12월 14일 기준( 미국 3.92%, 독일 2.12%)으로 180bp로 감소했다. ( 23년 7월말 147bp →8월말 164bp →9월말 173bp →10월말 212bp →11월말 188bp→12월 14일 180bp)


통화정책흐름에 영향이 큰 단기 2년물 국채금리 기준으로 보면 양국간 금리차는 10월말 207bp→11월말 186bp →12월 14일(현지시간) 182bp로 축소 흐름을 보였다.


한편 미국 국채금리 영향권에 있는 독일 국채금리 흐름을 보면 장단기금리차 역전흐름이 지속된 가운데, 최근 유로지역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로 우하향기울기가 가팔라진 모습이다. 지난 10월말 2.81%였던 독일 10년물 국채금리는 11월말 2.45%로 낮아진 후, 12월 14일(현지시간) 기준으로 2.12%(22년말비 45bp 하락)로 큰 폭 하락했다. 같은 기간 독일 2년물 금리는 10월말 3.02%→11월말 2.82%→12월14일 2.57%로 하락했다. (자료 bloomberg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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