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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미 연준 금리인하 기대 높아진 시점. 미국과 일본간 내외금리차 상당폭 축소하나 2023-12-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내년 중 미 연준(Fed)의 금리인하(pivot) 기대감이 높아진 시점. 12월 FOMC회의 이후 Fed Fund Future)에 반영된 내년말 기준금리는 3.877%(5.8회)로 낮아졌다. 내년중 미국의 금리인하가 시작되면서 미국과 일본간 내외금리차가 상당폭 축소될까. 종래 양국의 통화정책 차별화 기조 속 내외금리차는 일본 엔화 약세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최근 미국과 일본의 금리격차(10년물 국채) 흐름( 10월말 3.98%p →11월말 3.66%p →12.14일 3.25%p)을 보면 11월 FOMC회의 이후 미국 장기금리가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면서 축소된 모습이다. 지난 10월말 4.93%에 거래되던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11월말 4.33%를 기록 후,12월14 일(현지시간) 기준으로 3.92%(22년말비 5bp 상승)까지 내렸다. 


 최근 일본 장기금리 흐름을 보면   0.7% 내외에서 등락했다.  일본은행(BOJ)의 수익률곡선관리정책(YCC) 추가 유연화 조치(7월,10월) 영향등으로  11월 1일 0.96%까지 상승했던 일본 10년물 금리는 미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와 일본의 2분기 GDP성장률 부진이 겹치면서 11월말 0.67%로 내린 후 . 12월 14일 기준으로 일본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0.67% 로 11월말 금리 수준을 보였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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