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FOMC를 통해 금리인상 사이클은 마무리, 내년중 금리인하하나... 5% 대를 웃돌던 미국 10년물국채금리는 3.9%대로 하락
미 연준의 자산축소(QT) 흐름 속 미국 정책금리와 10년물 금리와의 역전은 이어지고 있는 상태
2023-12-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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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23년 12월 FOMC를 통해 미국의 긴축 싸이클(최종금리 5.50%)은 마무리된 모습이다. 파월 연준의장은 기자간담회에서 "금리인상 기조가 정점에 도달했거나 근접했을 가능성이 높다" 면서 "금리인하는 이제 논의 시작단계"라고 밝혔다. FOMC 위원들이 12월 FOMC 회의(SEP)에서 판단한 2024년 말 최종금리 중간값은 4.5%로 9월 전망(5.1%)보다 낮아진 가운데, 점도표에서는 내년 75bp 금리인하를 전망했다.
미 연준(Fed)의 자산 축소(QT) 작업(22년 계획발표이후 매월 BS 축소로 보유증권 1.2조 달러 감소)이 여전히 진행중인 가운데, 내년 중 금리인하 사이클이 시작될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 시점. 지난 10월중 장중 5%대(10월 19일 고점 4.99%)를 웃돌았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미 연준의 금리인상 종료 기대로 우하항 흐름(11월말 4.33%)을 보이면서 dovish한 12월 FOMC결과 발표이후 12월 14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연 3.92%까지 내렸다. 22년말 금리에 견주어보면 5bp 오른 수준이다. 미국 정책금리와 미국 10년물 금리와의 역전 상태가 상당기간 지속될까. 이 같은 역전상태는 22년 11월부터 이어지고 있다. 한편 향후 미국 10년물 금리와 미국의 실질 중립금리 관계는 어떤 모습을 보일까.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