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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12월 FOMC 기준금리 동결, 내년 정책금리중간값은 9월 (5.1%) 보다 낮은 4.6%로 하향조정 2023-12-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내년 미국의 조기 금리인하(dovish pivot)에 대한 시장 기대가 높아진 시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Fed)가 12월 FOMC 회의(12.12~13일)에서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연방기금 금리의 목표범위: 5.25%~5.5%)를 만장일치로 동결했다.  (참조 Fed 홈페이지)


경기 민감 부문을 중심으로 고용 증가세(11월 미국 고용보고서 참조)가 약해지는 가운데 근원 서비스인플레이션 상승 압력(11월 물가보고서)은 여전한 시점.  미국의 경기 침체없는 물가목표 달성(연착륙.soft-landing)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을까. 


23년 12월 FOMC에서의 24년말( 9월 5.1% →12월 4.6%)과 25년말(3.9% →3.6%) 기준금리 전망 중간값은 9월전망보다  낮아졌다. 26년 말은 2.9%로 9월 수준을 유지했다.  향후 Fed의 통화정책 기조변화에 참고가되는 경제전망 요약(SEP)를 구체적으로 보면 24년 성장률은 1.4%(9월 1.5%)를 기록한 후 25년 1.8%(9월 1.8%), 26년 1.9% (9월1.8%)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반적으로 미국 노동시장이 여전히 tight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시점. 향후 미국 실업률은 4.1%(24년, 25년, 26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11월 여전히 서비스 항목의 인플레이션(전월대비 0.1% 상승)이 Sticky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미 연준이  근원서비스 인플레이션 둔화세등을 기다리면서 지켜보고있는 시점.  향후 근원 PCE물가는 24년 2.4%(9월 2.6%)→25년 2.1%(9월 2.3%)→26년 2.0%(9월 2.0%)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o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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