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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중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 자금, 4개월만에 큰 폭의 순유입으로 전환.. 11월 외국인 상장주식 순매수,23년 1월이후 최대규모 2023-12-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준(Fed)의 금리인상 종료 기대가 높아진 시점. 지난 11월 국내 무역수지(+38억달러)가 6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한 가운데,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4개월만에 큰 폭의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결제기준)은 주식의 경우 2022년 11조1340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한 이후 2023년 상반기중 19조9040억원의 순 유출, 하반기중(7~11월) 8조7700억원을 기록하였고, 채권은 2022년 5조8210억원의 순유입을 기록한 이후 2023년 상반기중 8조3750억원, 하반기중(7~11월) 2조5540억원 순유출을 기록했다.


지난 11월 한달만 놓고 보면 외국인은 상장주식 3조3000억원을 순매수했다. 글로벌 투자심리가 회복된 가운데 반도체 업황 회복기대가 겹치면서 23년 1월(약6.1조원)이후 최대 규모 순매수이다. 글로벌 고금리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상장채권은 5조 3710억원을 순매수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한국(3.50%)과 미국(5.25~5.50%)의 기준 금리차 최대 2%p까지 확대한 시점. 올해들어 △한-미 금리 격차확대 △무역수지 악화와 △증권투자자금 유출등은 미달러화 대비 원화가치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과거 대비 외국인 보유율이 낮아진 시점. 23년 11월말 기준으로 외국인은 상장주식 692.2조원(시가총액의26.9%),상장채권 244.1조원(상장잔액의 9.8%) 등 총 936.4조원의 상장증권을 보유했다. (참조 www.fs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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