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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일본의 소비자물가상승률(신선식품제외, 전년동월대비 8월 3.1% →9월 2.8% →10월 2.9%)이 22년 5월이후 일본은행(BOJ)의 목표 수준(2%)를 지속 웃도는 가운데, 내외 금리차(미국 국채-일 국채)는 축소된 모습이다. 양국의 통화정책 차별화 흐름속 미국 장기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지난 10월말 3.98%p였던 미국-일본 10년물 국채금리 스프레드는 12월 7일(현지시간) 기준으로 3.39%p로 축소했다.
지난 10월 중 5%대( 연고점 10.19일 4.99%) 까지 상승했던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우하향 흐름을 보이면서 11월말 4.33%를 기록한 후 12월 7일(현지시간) 기준으로 4.15%(22년말비 27bp상승)로 낮아졌다. 이날 미 일간 금리 스프레드는 3.39%p를 기록했다. BOJ의 YCC 추가 유연화 조치(10월 30~31일 금융정책회의)이후 일본 장기 금리(국채 10년) 흐름을 보면 0.96%(2012년 4.9일 0.97%이후 최고치)까지 상승하였다가 미 연준의 금리인상 종료 기대, 일본의 GDP 부진등으로 최근 0.7%내외를 등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7일 금리는 전날보다 12bp오른 0.76%를 기록했다. (자료 bloomberg 참조)
미국 장기 금리의 큰 폭 하락에 따른 미국-일본 10년물 금리 스프레드는 지난 10월말 3.98%p →11월말 3.66%p →12.7일 3.39%p로 축소된 모습이다. BOJ가 수익률곡선관리정책(YCC)을 내년 중 폐지할 수 있을까. 지난 4월 우에다 가즈오 BOJ 신임총재 취임이후 YCC정책이 채권시장 및 엔.달러 환율 상승의 주요 요인이었다는 의견이 부각된 가운데 YCC 유연화 조치는 7월이후 진행됐다. 이번 주 우에다 BOJ 총재의 " 부양책 종료 시점이 가까워지면 어떤 통화정책 도구를 동원해야 할 지 선택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등의 발언이 YCC 정책 폐지 가능성 등으로 해석되면서 BOJ의 통화정책기조 변화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높아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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