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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중 전략적 경쟁과 공급망 재편 흐름속 중동발(이스라엘-하마스 사태)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감이 높아진 23년 10월. 수출주도형 경제구조를 갖고있는 우리나라 무역수지가 지난 6월이후 10월기준으로 5개월 연속 흑자기조를 유지한 가운데, 경상수지는 같은 기준으로 올해 5월이후 6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8일 한은 발표 '2023년 10월 국제수지(잠정)' 통계를 보면 10월 경상수지 흑자폭은 직전월인 9월(+54.2억달러) 보다 확대한 68.0억 달러를 기록했다. 6개월연속 흑자기조를 유지하면서 올해 1~10월 누계기준으로 경상수지는 233.7억달러로 늘었다. 경상수지는 상품수지, 서비스 수지, 본원소득수지, 이전수지로 구성된다.
10월중 상품수지 흑자폭은 9월(74.2억달러)보다 축소한 53.5억달러를 기록했다. 10월들어 수출이 증가세로 전환된 가운데 같은 달 수출액(550.8억달러, 전년동월대비 +2.5%)은 수입액(534.6억달러, 전년동월대비 -6.2%)을 웃돌았다. 1~10월 누계기준 상품수지 흑자폭은 189.4억달러로 확대했다.
서비스수지(여행,운송, 건설등)는 여행(9월 -9.7억달러 →10월 -6.4억달러), 가공서비스(9월 -6.7% →10월 -5.3%) 등을 중심으로 적자 흐름을 이어갔다. 10월 중 서비스 수지 적자 적자폭은 -12.5억달러로 9월(-31.9억달러)보다 축소했다. 1~10월 누계기준 서비스수지 적자폭은 -204.6억달러로 늘었다.
본원소득수지(급료 및 임금, 투자소득)은 직접투자 및 증권 투자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27.7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배당소득 흑자폭은 18.7억달러로 9월( 11.1억달러)보다 확대했다. 1~9=10월 누계기준 투자소득은 배당소득(220.1억달러)이 늘면서 296.4억 달러로 확대했다. 한편 10월중 이전소득수지는 -0.7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